해외 생활을 시작한 지 10개월 차에 접어든 최근, 출국 전에 생각했던 것들과 너무나 다른 현실이었지만 조금은 마음의 여유를 찾고 해외 생활에 적응을 한 지금 지난 10개월과 현재 내 상황을 다시 되돌아보게 되었다. 2024년 1월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생활을 지내온 3분기 정산 타임* 1) 업무첫 이직을 하면서 많은 걱정과 생각이 들었지만, 후회 없는 결정을 했다는 것.지난 10개월을 돌아보자면 많은 소소한 이벤트들이 있었지만 잘 버텨내었다는 것에서 결과적으로는 업무는 생각한 방향으로 잘 흘러가고 있다는 생각으로 스스로에게 칭찬을 보낸다. - 칭찬 Time: > 아직 정리해야 할 것이 많지만 그래도 문의나 물음에 있어서는 대답 가능한 수준 > 좋은 분들을 만나서 적응은 잘 해왔음이 분명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