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뎁디 입니다. 😊계획을 좋아 하지만 굉장히 계획되지 않은 여행을 다녀왔어요.그 과정과 지난번과는 어떤 부분이 달랐는지를 곧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.사실 여행에 대한 기록은 남기지 않을 생각도 하고 있었는데요.제 스스로도 잊고 사는 순간들이 있는 것 같아 한 편 한 편 나눠보려 합니다.아직 이 글 저글 디양하게 작성되어 가는 저를 보면서 "이건 무엇이지" 싶다가도 이 또한 제 자신이라는 생각에 어찌 되었든 꾸준히 해보려 합니다.어쩌다 보니 제 끄적임에 달하셨다면.. 짧은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.좋은 하루 되셨길 바라며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😊